Theme 1

Theme 1... Hand in hand series

작디작은 알에서 여러 령의 애벌레생활, 번데기를 거쳐
비로소 한 마리의 아름다운 나비가 탄생합니다.

지금은 전 세계적으로 코로나19로 인한 팬데믹에 이어 경기침체 우려로
힘든 시기입니다.

작품 속 나비 한 마리, 한 마리가 서로 날개를 잇닿아있는 것처럼...
지금의 이 힘든 시기를 손에 손을 잡고 서로 힘을 합하여 나아가다 보면
어느 날 그 힘들었던 시간들은 다 지나가고
우리들은 예전의 행복했던 시간들을 다시 만나게 될 것입니다.